문득 '개구쟁이'가 맞는 표현일까?
'개구장이'가 맞는 표현일까 궁금했어요. ^^*
개구쟁이
[명사] 심하고 짖궂게 장난을 하는 아이
[유의어] 장난꾸러기, 말썽꾸러기, 선머슴
개구장이는 >> 개구쟁이로 바꿔서 사용해야 해요.
개구장이는 잘못된 표현이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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